민관합동 `아토피환경포럼 창립

2009-04-07 アップロード · 34 視聴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환경부는 보건복지가족부, 교육과학기술부, 서울시 등 정부기관과 삼성서울병원 아토피환경보건센터 등 민간 전문연구진이 공동 참여하는 `아토피환경포럼을 창립했다.

삼성서울병원 아토피환경보건센터의 주관으로 운영되는 이 포럼은 아토피 피부염과 환경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결과를 검증하고 연구회를 개최하며 아토피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환경부는 "아토피 질환에 대한 깊고 포괄적인 연구가 부족하고 정확한 원인과 합리적인 관리법이 제시되지 못해 혼돈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그로 인해 학계와 기관을 초월한 전문가 집단의 구성이 절실했다"고 설명했다.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7일 오후 2시 삼성서울병원에서 열리는 포럼 창립식에서 아토피 어린이를 돕기 위한 성금을 사회복지모금회에 전달하고 만화가 이원복 덕성여대 교수와 오영실 아나운서를 어린이 환경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국내 처음으로 별관 4층 알레르기센터 내에 환경유발검사실을 개설해 아토피를 유발하는 물질을 인위적으로 발생시켜 환자가 겪는 아토피 질환의 원인을 규명할 계획이다.

촬영, 편집: 신상균 VJ

jangj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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