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가야역사테마파크 기공

2009-04-08 アップロード · 125 視聴


분성산 일대 17만여㎡ 532억 투입.."가야史 부활"

(김해=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제4의 제국 가야를 부활시키는 가야역사테마파크가 경남 김해에서 기공식을 갖고 본격 조성된다.

김해시는 7일 오후 김해시 어방동 김해천문대 앞 주차장에서 김종간 시장과 지역기관 단체장, 여행사와 운수업체 관계자,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야 2000년 역사의 문이 열린다라는 주제로 가야역사테마파크 기공식을 개최했다.

가야역사테마파크는 서기 42년 김수로왕이 건국해 고구려, 백제, 신라와 함께 500여년간 번성했던 제4의 제국 가야를 재현하고 가야인의 생활상과 풍속 등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시설물을 조성해 놀이와 휴양을 즐기며 가야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돼왔다.

김해시 어방동 분성산 일대 17만9천여㎡에 총사업비 532억원을 투입해 내년말 완공을 목표로 건립되는 가야역사테마파크는 가야 교역촌과 가야 생활촌, 철광산, 가야놀이마당, 철의 정원 등의 테마로 조성된다.

교역촌에는 옛 가야국이 교역했던 중국과 일본, 인도 등의 상점과 가야국의 특산품점을 설치하고 생활촌에는 가야시대 서민과 귀족들의 생활상이 담긴 왕궁과 귀족촌, 서민촌 등의 시설물이 들어서며 철의 왕국인 가야국을 상징하는 철광산과 철의 정원 등을 갖추게 된다.

특히 왕궁과 귀족촌 등 가야역사테마파크의 일부 시설물이 조성되는 올해말부터 MBC에서 준비중인 50 부작 대하사극인 제4의 제국 드라마 촬영이 시작돼 내년 봄부터 가야사를 재조명하는 드라마가 국내외에 방영된다.

김종간 시장은 "가야역사테마파크 조성은 가야국의 제2의 창국"이라며 "잃어버린 4국시대를 바로잡아 민족사를 바로세우는 의미와 함께 김해에 명실상부한 가야역사문화촌이 건립돼 해외관광객을 유치하는 세계적 관광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bong@yna.co.kr

촬영, 편집 : 이정현VJ(경남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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