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총장부터 학생까지 장기기증

2009-04-08 アップロード · 80 視聴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숭고한 사랑의 정신을 바탕으로 신체의 일부를 이웃을 위해 나누고자 하며 이 사실을 가족에게 알려 훗날 이 서약이 지켜지도록 하겠습니다"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 이후 장기기증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목원대학교 구성원들이 대대적으로 장기기증에 나섰다.

이요한 총장을 필두로 처장 및 학장, 교수협의회 간부, 직원노조 간부, 총학생회 간부 등은 7일 장기기증 서약서를 작성,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에 전달했다.

목원대 총학생회는 여기서 한발짝 더 나아가 이날부터 10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학생회관 앞 광장에서 장기기증에 관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벌이면서 더많은 구성원의 장기기증 동참을 호소키로 했다.

총학은 또 장기기증까지는 결심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을 유도하고 정기 헌혈자로 등록할 것을 적극 권유하는 캠페인도 펼칠 계획이다.

이 같은 활동은 목원대 구성원 4천500여명이 이번 주를 사회봉사주간으로 정하고 전개하는 프로그램들 가운데 하나이다.

7일과 8일에는 대전지역 곳곳에서 안대와 흰 지팡이를 이용한 시각장애 체험 및 수동 휠체어를 이용한 지체장애 체험,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등이 펼쳐지고 9-11일에는 장애아동 자연체험 학습여행 경비 마련을 위한 모금활동이 벌어진다.

또 7일 대전시 서구 장안동 사회복지법인 한마음에서 장애인을 위한 음악회가 열렸고 11일 목원대 미술대학에서는 지역 장애아동 4명과 아동센터 아동 200명을 초청해 다양한 미술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행사도 마련된다.

이밖에 지능로봇공학과 학생들의 장애아동센터 로봇시연, 음악대학 학생들의 지하철 음악공연, 스포츠산업과학부 학생들의 노인복지시설 마사지봉사 등도 펼쳐진다.

이요한 목원대 총장은 "대학이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훌륭한 인성을 갖춘 인재의 양성이야말로 지역과 국가를 넘어 전 인류에게 희망을 주는 일"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봉사를 통해 사랑과 섬김의 기쁨을 알게 되고 나아가 인성이 바탕이 된 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촬영,편집:김민철 VJ(대전충남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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