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믿을 냉장고..식중독균도 검출"

2009-04-08 アップロード · 94 視聴


(서울=연합뉴스) 각 가정에 있는 냉장고가 청결하지 않은 경우가 많고 보관 음식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되는 등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과 소비자시민모임이 공동으로 지난 2월 서울시내 14가구의 냉장고 보관 식품을 분석한 결과 햄과 두부, 소시지 등 4개 식품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습니다.

냉장실에 하루 보관해둔 쇠고기에서는 일반 세균이 13만∼20만 마리 검출돼 기준치를 넘지는 않았지만 보관기간이 길어질 경우 부패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문은숙 박사 / 소비자시민모임
"냉장고에 보관중이던 식품에서 검출되서는 안되는 식중독균이 검출됐습니다. 그 얘기는 위생적으로 안전하게 관리가 안되고 있다는 것이고, 냉장고 내부에 있는 선반에서도 일반 세균이 검출됐습니다"

소비자 시민모임은 주부 2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냉장고를 2∼3개월에 한번 청소한다는 답이 57.2%에 달했고 한달에 한번은 29.9%에 불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사대상의 63.6%가 `냉장고 음식은 안전하다고 믿었고 6.6%는 냉장실에 보관하던 식품을 먹고 배탈이 난적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인터뷰 문은숙 박사 / 소비자시민모임
"가정에서도 식중독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고 우리 소비자들이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소홀히 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비자 시민 모임은 앞으로 가정용 냉장고의 위생실태를 알리고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 권동욱입니다
think2b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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