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속의 봉하마을

2009-04-08 アップロード · 46 視聴


(김해=연합뉴스)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린 전직 대통령의 사과문이 발표된 다음날에도 봉하마을은 겉보기에는 평소와 다름이 없었다.

권양숙 여사가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돈을 받아 썼다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과문이 발표된 지 만 하루가 지난 8일 경남 진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이 마을은 평소와 다름 없이 농사를 지으려고 논밭에 나가거나 읍내 볼일을 보러 가는 주민들이 드문드문 눈에 띄었을 뿐 대체로 평온하고 한산한 분위기였다.

이날 오전 10시50분과 오후 5시20분에는 노 전 대통령의 지인과 친지로 알려진 외부 인사가 각각 검은색 승용차를 타고 들어와 2시간 가까이 머무르다 돌아가는 모습도 목격됐다.

최근 평일에 봉하마을을 찾는 관광객은 2천명 안팎. 메가톤급 지진이 정국을 뒤흔든 뒤 진앙격인 봉하마을에는 8일에도 2천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등 평소보다 관광객 숫자가 좀 더 늘어난 것으로 추정됐다.

어둠이 깔리면서 노 전 대통령 사저에는 주변 경비를 담당하는 경호원과 전경들만 보였고 생가 복원공사로 인해 가림막이 둘러 세워지면서 사저를 정면으로 보기 어려워졌다.

또 하루종일 사저 주변에 머물렀던 각 언론사 취재진도 하나둘씩 철수했다.

촬영:이정현 VJ(경남취재본부) 편집:지용훈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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