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은 파업중"..관광객 울상

2009-04-09 アップロード · 17 視聴


(파리=연합뉴스) 이명조 특파원 = 전 세계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 프랑스의 명물 에펠탑이 8일 전면 폐쇄됐다.

입장권 판매창구 직원에서부터 경비원, 요리사 등에 이르기까지 에펠탑에서 일을 하는 다양한 직종의 근로자들이 이날 전면 파업에 들어가 일손을 놓는 바람에 에펠탑 개방이 하루 종일 중단됐다.

이에 따라 이날 에펠탑을 찾은 관광객들은 에펠탑에 오르지 못한 채 지상 광장에서만 머무르다 발길을 돌려야 했다.

티켓 판매창구도 문을 열지 않았으며 곳곳에는 에펠탑은 파업중 직원들 파업으로 폐쇄 등의 안내문구가 나붙었다.

에펠탑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5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근로자들은 이날 관광객들에게 배포한 성명을 통해 고용 보장과 근로조건 개선 및 방문객 편의 시설 확충 등을 사측에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펠탑은 파리시청이 대주주인 SETE라는 운영업체가 관리를 맡고 있다. 그러나 이 관리업체는 직원들 파업에 대해 아무런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1월5일에는 당시 파리 지역에 10㎝가 넘는 폭설이 쏟아져 에펠탑이 폐쇄된 바 있다.

1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에펠탑에는 매일 1만8천명, 매년 65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mingjoe@yna.co.kr

영상취재:이명조 특파원(파리), 편집:심지미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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