泰, 탁신 지지자 10만명 반정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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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시위대에 굴복 않겠다"..정국 중대 고비

(방콕=연합뉴스) 전성옥 특파원 = 탁신 친나왓 전 태국총리 지지 단체인 독재저항 민주주의 연합전선(UDD)이 이끄는 시위대가 8일 현재 14일째 정부청사를 봉쇄한 데 이어 이날 10만명(경찰추산)이 참가하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벌였다.

UDD 지도부는 정부청사 앞 광장 이외에도 로열 플라자와 마카완 다리, 추밀원 원장인 프렘 틴술라논다 집 앞에 3개의 임시 연단을 쌓고 아피싯 웨차치와 총리와 프렘 원장의 조건없는 즉각 사퇴를 요구했다.

이 단체는 민주당 중심의 5개 정당으로 구성된 현 연립정부는 군부의 음모와 사법부의 술책, 반(反)탁신 단체인 국민 민주주의 연대(PAD)의 불법 시위가 어우러져 탄생한 불법정부라며 의회해산과 조기총선이 이루어질 때까지 투쟁하겠다고 전의를 다지고 있다.

UDD가 아피싯 총리와 함께 퇴진을 요구하는 프렘 원장은 탁신이 2006년 9월 발생한 군부 쿠데타의 배후로 지목한 인물이며 추밀원은 왕실 최고자문기관이다.

빨간 옷차림의 시위대들은 프렘 원장 집 주변을 인간사슬을 이어 봉쇄했으며 군과 경찰은 담 위에 철조망을 설치하고 시위대의 난입을 막고 있다.

친탁신 단체인 UDD는 국왕과 왕실에 대한 충성의 뜻으로 노란 옷을 입는 PAD와 구별해 빨간 옷을 입고 거리 시위에 나서 UDD는 레드 셔츠로, PAD는 옐로 셔츠로 불리고 있다.

아피싯 총리는 시위대가 10만명 이상으로 불어나자 소속 정당인 민주당 중앙당사에 설치된 워룸에서 수텝 타욱수반 안보담당 수석부총리, 카싯 피로미야 외무장관, 방콕 경찰청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비상 대책회의를 열었다.

방콕경찰청은 이날 4천여명 경찰력을 동원, 농성장 주변에 배치했으나 시위대와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앞서 아피싯 총리는 레드 셔츠 시위대의 압력 때문에 의회를 해산하고 조기총선을 실시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반정부 시위가 통제를 벗어날 경우 시위대를 강제로 해산하겠으며 법을 어기는 시위대원은 체포하겠다고 덧붙였다.

아피싯 총리는 이어 반정부 시위에도 불구, 11~12 양일간 파타야에서 열릴 예정인 아세안+3(한ㆍ중ㆍ일) 정상회의와 동아시아정상회의(EAS)도 예정대로 강행하겠다고 말했다.

UDD 지도부는 이날 밤 탁신이 농성장에 화상전화를 걸어 연설할 예정이며 이때는 지지자가 최소 30만명이 몰릴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탁신은 지난달 26일 레드 셔츠의 정부청사 봉쇄 이후 거의 매일 농성장에 화상전화를 연결해 군부와 현 정부에 대해 맹공을 퍼붓고 있다.

그는 본국 송환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행방을 숨기고 있어 그가 어디에서 전화를 거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탁신은 작년 8월11일 열릴 예정이었던 대법원의 부패 공판에 참석하지 않고 전날 국외로 도피했으며 이후 대법원은 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sungok@yna.co.kr

영상취재:전성옥 특파원(방콕), 편집: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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