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보러 가세! 서울 봄꽃길 명소들

2009-04-10 アップロード · 1,482 視聴


(서울=연합뉴스) 화창한 봄날 울긋불긋 봄꽃으로 단장한 서울 곳곳의 꽃길을 걸어보고 싶지만 어디가 좋은지 몰라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곳으로 가보자.

우선 서울의 대표적인 봄꽃 길로 유명한 여의도 윤중로.
지난 8일 벚꽃 축제가 시작된 여의도 일대 7km는 1천 600그루의 벚나무가 하얀 벚꽃을 활짝 피운 채 꽃구경 나온 시민을 반기고 있다.
탐스럽고 하얀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벚꽃길을 만끽하려고 찾은 가족에서 연인, 친구 등 하루 수만 명의 인파로 윤중로의 봄꽃 길은 절정을 이룬다.

하얀 벚꽃이 만발한 ‘서울의 상징’ 남산도 하얀 봄빛으로 물들었다.
올해 2회째로 지난 7일 막을 올린 ‘남산 벚꽃 축제’와 함께 남산 벚꽃길도 이곳을 찾는 시민의 눈과 발을 즐겁게 하고 있다.
벚꽃길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는 국립극장에서 남산타워 올라가는 길과 다시 남산타워에서 남산도서관으로 내려오는 길이다.
특히 국립극장에서 남산타워 올라가는 길은 벚꽃이 절정을 이뤄 중간 중간 벚꽃 터널을 만날 수도 있어 시민의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한편, 다소 한적한 봄꽃 길을 원한다면 서울 광진구의 워커힐 길을 걸어보자.
워커힐호텔로 이어지는 1.5㎞의 벚꽃길은 숨겨진 명소로 하얀 벚꽃길 터널과 길을 따라 나있는 산책로가 어우러져 천천히 걸으며 벚꽃을 감상하기 좋다.

이 밖에도 파란 하늘과 어우러진 노란 개나리를 감상하며 좀 더 자연적인 꽃길을 만날 수 있는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과 2.5km 개나리길이 펼쳐져 산책이나 운동하기에 좋은 강남의 양재천 길, 그리고 개나리, 벚꽃 등 대표적인 봄꽃이 봄향기를 전하는 선유도공원도 상춘객을 기다리고 있다.

취재, 편집 - 김건태, 촬영 - 김영훈
kgt1014@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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