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1분간 샴푸하는 습관, 탈모 예방

2009-04-10 アップロード · 162 視聴


(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머리를 감을 때엔 샴푸로 1분 정도 충분히 닦아줘야 두피 건강을 지키고 탈모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샴푸로 문지르고 금세 헹구어내지만 모발이 청결해지려면 좀 더 많은 시간을 들여 깨끗이 닦아야 한다고 전문의는 말합니다.

(인터뷰) 이양원 교수 (건국대학교병원 피부과)
"샴푸의 종류는 검증된 제품이라면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다. 지루성 피부염이 있는 경우처럼 기능성 샴푸의 경우엔 보통 3분 정도 시간을 두고 머리에 거품을 낸 뒤 씻어내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일반적인 샴푸는 대개 샴푸를 하고 난 뒤 거품을 내고 1분 정도 있다가 씻어내면 샴푸가 적절하게 두피를 세정할 시간을 주는 것이다"

샴푸의 종류와 횟수, 린스의 사용 여부는 자신의 두피 타입에 따라 달라져야 합니다.

두피가 건조한 사람은 보습성이 좋은 샴푸를 사용하고 지성인 경우엔 기름기를 제거해주는 샴푸, 염증이 있는 경우엔 균을 진정시킬 수 있는 약용 샴푸가 도움이 됩니다.

또 린스의 경우 건조한 두피에는 도움이 되지만 지성 타입에게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홍직 원장 (피부과 전문의)
"머리 감는 회수는 두피의 타입에 따라 다를 수가 있다. 얘를 들어 두피가 건조하면서 비듬이 있는 사람들은 2~3일에 한번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두피에 기름기가 많은 사람들은 1~2에 감는 것이 좋다. 또 감고 나서 외출을 했는데 황사가 심한 경우에는 한 번 더 감아주는 것이 두피 건강에 도움이 된다."

샴푸 후 머리카락을 깨끗이 헹구어주는 것과 잘 말리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빨리 말리고 싶은 마음에 드라이를 강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러한 습관이 탈모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전문의들은 자연적으로 말리는 것이 제일 좋다며 부득이한 경우 모발에 너무 가깝지 않게, 뜨겁지 않은 바람을 사용하라고 조언합니다.

(인터뷰) 김홍직 원장 (피부과 전문의)
"아무래도 머리에 물기가 남아있으면 바르는 발모제나 두피영양제의 효과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머리를 자연적으로 충분히 말린 후에 발모제나 두피 영양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인터뷰) 이양원 교수 (건국대학교병원 피부과)
"머리를 빗을 때엔 참빗처럼 빛살과 빗살이 촘촘한 제품은 피하고 브러시 같은 부드러운 빗을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 머리를 감은 후에 머리를 빗게 되는데 충분히 말린 다음에 부드러운 브러시를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에게 맞는 샴푸를 이용해 모발을 청결하게 하고 스트레스를 멀리하는 것, 적절한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탈모예방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원칙이라고 전문의들은 조언합니다.

연합뉴스 왕지웅입니다.
jww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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