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표 "4.29 재보선, 李정권 심판 있을 것"

2009-04-10 アップロード · 688 視聴


(서울=연합뉴스) 전수일 기자 =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4월 재보선에서 경제와 민주주의 후퇴에 대한 심판이 이뤄질 것이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경기도 교육감 선거에서부터 이명박 정부에 대한 심판은 시작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또 "이번 선거에 대해 한나라당은 정권의 심판이 아니고 경제살리기 선거라고 국민을 현혹하고 있다"며 "경제위기를 핑계로 국민 심판을 모면하려는 술수를 써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지난 8일 경기도 교육감 선거 결과와 관련해 "사교육과 공교육 잘못에 대한 국민 심판이 경기도에서 일어났고 김상곤 후보의 당선으로 나타난 것이다"며서 "이제는 이 정부의 경제 실정과 무능에 대한 심판, 민주주의 후퇴에 대한 심판도 4.29 선거에서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jsinews@yna.co.kr

촬영,편집 : 이상정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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