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농악에 대학생들 몰입]

2007-01-23 アップロード · 1,686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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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전국에서 모인 대학생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전북 고창에서 고창 농악을 배우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8일 오후 전북 고창군 성송면 학천리 고창농악 전수관에는 연세대와 이화여대 등 수도권 지역에서 찾아온 대학생 30여명이 7박8일 일정으로 호남 우도굿을 대표하는 고창농악을 배우고 있다.

이들은 고창농악보존회 소속 강사들로부터 판굿가락과 고깔소고춤, 북놀이, 설장구 등을 전수받는다.

보존회는 전북 무형문화재 7호로 지정된 고창농악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 2000년 전수관을 설립하고 방학마다 대학생과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농악 교실을 열어 한해 평균 600명의 전수생을 배출하고 있다.

고창농악은 전라도의 서쪽 평야 지대에서 이어져 온 호남 우도 농악 중 하나로 풍장굿, 매굿, 판굿 등으로 구성돼 전반적으로 여성적이고 우아한 가락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이명훈 전수관장은 "고창 농악은 수백년 동안 민초들의 삶을 이어온 우리 고유의 가락과 몸짓"이라며 "전국 각지에서 전수관을 찾아온 젊은이들이 지역과 세대를 초월해 선조들의 전통 문화를 이어가기 위해 한겨울에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에서 온 이연옥(24ㆍ여)씨는 "고창농악을 배워보니 방학 기간 전부를 투자해 전수받고 싶을 정도로 흥겹고 뜻깊다"고 말했다
newglass@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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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트리
2007.08.13 09:36共感(0)  |  お届け
와우 싸부들이다삭제
댓님이
2007.01.26 06:31共感(0)  |  お届け
2번째..담아가여^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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