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자녀.새터민 대안학교 광주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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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이 될래요"

18일 오전 광주 광산구 평동 광산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에서 열린 외국인근로자.새터민.국제결혼 자녀를 위한 전일제 대안학교인 `새날학교 개교식에서 입학생들은 새로 단장한 교실을 보며 저마다 소망을 밝혔다.

이날 입학한 학생은 국제결혼 부부 및 이주 노동자 자녀 3명과 새터민 자녀 2명등 5명.

입학생은 7-18세로 나이는 서로 다르지만 새날학교의 개교로 전일제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돼 부푼 마음만은 한결 같았다.

입학생인 국제결혼 자녀 김도연(11)군은 "한국에서 학교에 다니게 돼 떨린다"며 "한국어도 배우고 친구들도 사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새날 학교는 학생 수도 적고 시설도 아담하지만 특별한 배경을 지닌 입학생들에게는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더 없이 소중한 공간이다.

특히 국제결혼 자녀의 경우 일반 학교 생활에 바로 적응하는 것이 어렵지만 적절한 교육 기관이 없어 한국어마저 제대로 배우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새날학교는 `좋은교사 광주전남모임 회원 300여명과 광주 이주여성지원센터를 비롯한 5개 시민단체의 후원금과 자원봉사로 운영되며 다양한 배경을 지닌 학생들의 필요에 따라 맞춤식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학교에는 중국.러시아.몽골.태국.베트남어 등 각국어 교사와 교과목 전담 교사를 비롯, 29명의 교직원이 배치하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수업을 한다.

이천영(48) 외국인 근로자 문화센터 소장은 "아이들이 입학을 앞두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하다"며 "더 많은 국제자녀나 새터민 자녀 등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sewonlee@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국제자녀새터민,대안학교,광주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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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2007.09.15 10:27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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