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병기 UDT.SEAL 요원들 혹한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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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대한민국 최정예 특수부대의 하나인 해군 특수전여단 장병들의 훈련 열기가 한겨울 혹한(酷寒)을 녹이고 있다.

해군 특수전여단 소속 UDT(수중폭파팀)와 SEAL(육.해.공 전천후 작전팀) 요원 150여 명이 영하 15℃ 이하의 강원도 산악지역과 동해 바다에서 혹한기 적응훈련을 펼치고 있는 것.

UDT 및 SEAL 요원들은 유사시 상륙작전에 앞서 적 해안에 침투해 수중 해안방어망을 정찰하고 기뢰, 선박, 암초 등 자연, 인공 장애물 제거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이른바 `인간병기다.

이들은 지난 15일부터 닷새 동안 강원도 대관령 일대 산악지역에서 은거지 구축, 야간 사격, 설상(雪上) 및 산악기동 등 설한지(雪寒地) 훈련을 거뜬히 소화해냈다.

또 20일부터는 강원도 동해 망상 해안 일대에서 해상을 통한 적진 침투 훈련인 해상강하훈련을 실시했다.

400∼500m 상공의 C-130 공군 수송기에서 낙하산을 이용해 파도가 넘실대는 바다로 뛰어내린 뒤 수영을 통해 해안가로 은밀하게 침투하는 이 훈련에 낙오자는 한 명도 없었으며 임무는 완벽히 수행됐다.

고무보트(IBS)를 타고 일사불란한 동작으로 노를 저어 3∼4m의 높은 파도를 뚫고 해안가에 침투하는 `고기파 통과훈련도 난관이었지만 이들을 좌절시키지 못했다.

파도가 가장 높고 위험한 200∼300m 구간을 통과하는 `고기파 훈련은 팀원들 간 호흡이 조금만 엇나가도 고무보트가 전복되기 때문에 완벽한 팀워크가 요구된다.

8개 팀이 경쟁 방식으로 실시한 `고기파 통과훈련에서 장병들은 혹한의 추위와 거센 파도에도 불구하고 임무를 완수해 냄으로써 대한민국 최정예 특수부대 다운 위용을 과시했다.

이번 훈련에 참가한 박진국(26) 하사는 "훈련기간 내내 살을 에는 추위와 힘든 싸움을 벌여야 했지만 이번 훈련을 통해 무엇이든 해 낼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훈련을 지휘한 대대장 이명표(46) 중령도 "이번 훈련을 통해 강추위를 이겨낼 수 있는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키울 수 있었다"며 "언제, 어느 때, 어떤 임무가 부여되어도 성공적으로 완수해 낼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말했다.
lkw777@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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