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노사민정 "경제위기 극복 협력"

2009-05-25 アップロード · 45 視聴

市.의회.商議.한노총 대타협 선언문 채택

(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타협을 선언합니다."

울산시와 시의회, 울산상공회의소, 한국노총 울산본부는 25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민정 대타협 선언문을 채택하고 상생과 협력을 다짐했다.

박맹우 시장과 윤명희 시의장, 최일학 울산상의회장, 신진규 한노총울산본부장은 이날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산업수도를 선도하는 주체로서 상호협력과 고통분담으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상생의 협력시대를 펼쳐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근로자는 임금동결과 반납 및 절감 등의 고통분담에 적극 동참하고 파업을 자제하며, 경영자는 일자리 나누기와 고용 확대 등을 통해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기로 했다.

시민은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의 고통분담 노력을 지지하고 자원봉사 등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며, 울산시는 경제살리기 시책을 추진하고 상생의 노사문화가 확산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울산지역 노사민정은 작년에 선진노사포럼을 갖는 등 한국노총 울산본부가 참여하는 협의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있으나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참석하지 않고 있다.
sjb@yna.co.kr

촬영,편집:김영진 VJ(울산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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