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면허 따고 안전운전 해요

2009-05-25 アップロード · 254 視聴


(제주=연합뉴스) 김지선 기자 = "앞으로 자전거를 탈 땐 모든 장비를 잘 갖추고 조심히 타겠습니다."

25일 오후 교통안전공단 제주지사가 주최한 어린이 자전거 안전운전 자격시험에서 제주시 신제주초등학교 6학년 김지용(12) 군은 "횡단보도를 건널 땐 자전거를 타지 않고 꼭 끌고 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신제주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50여명은 교내 강당과 운동장에서 각각 필기와 실기시험에 응시했다.

응시생들은 먼저 강당에서 자전거의 구조, 자전거를 탈 때 갖춰야 할 복장과 장비,몸에 맞는 자전거를 선택하는 방법 등 자전거와 관련된 안전교육을 받았다.

자전거를 타기 전 점검해야 할 ABC는 Air(바람상태), Brake(브레이크), Chain(체인) 등 세 가지로, ABC는 자전거를 탈 때마다 점검해야 한다는 선생님의 설명에 학생들은 연방 고개를 끄덕거렸다.

응시생들이 받아든 필기시험 시험지에는 자전거를 끌고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 밤에 자전거를 탈 때 필요한 것 등 안전 상식을 묻는 문항들이 담겼다.

필기시험을 마치고 운동장에 나온 응시생들은 헬멧을 쓰고 자전거에 올라탄 뒤, 장애물을 요리조리 피해 ㄱ자 코스와 S자 코스를 통과했다.

또 건널목 앞에서는 자전거에서 내려 손으로 끌며 건널목을 건너고,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나자 다시 페달을 밟았다.

교통안전공단은 이날 응시한 모든 학생들에게 안전모를 선물하고, 필기와 실기시험에서 각각 60점 이상 획득한 응시생들에게 개인사진을 넣은 면허증을 발급할 계획이다.

안전생활실천시민연대 소속 명예교사인 강경애(44) 씨는 "요즘 자전거를 타는 아이들이 많은 데 비해 실질적으로 안전하게 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며 "수신호를 통해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을 알리는 방법 등을 가르쳐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sunny10@yna.co.kr

촬영,편집:홍종훈 VJ(제주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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