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표 "장례 전까지 말 아껴야"

2009-05-25 アップロード · 25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재현 기자 =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25일 "지금은 장례를 마칠 때까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애도하고 추모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역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 주재 후 노 전 대통령의 국민장 기간 당의 입장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여러 말을 하는 것은 아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의 언급은 민주당 내 일부에서 정부와 여권의 사과 표명과 함께 검찰 책임론을 제기하고 나선 가운데 나온 것이다.
정 대표는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 "할 말이 많지만 그런 말을 지금은 드릴 때가 아니다"라고 했다.
다만 "당 차원에서 국민장 성격에 맞게 노 전 대통령을 애도, 추모하고 행사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의 조치를 요청할 것"이라며 "시청 앞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에 대해 (경찰이) 잘못 대처하는 부분은 시정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노영민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국민장을 결정했으면 평화롭게 조문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정부는 추모 행렬을 막는 것처럼 비친다"고 지적하고 전경차와 물대포 철수 등 경찰에 대한 신중한 대응을 촉구했다.
jahn@yna.co.kr
촬영: 이상정 VJ. 편집: 조동옥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정대표,quot장례,전까지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2,568
全体アクセス
15,969,108
チャンネル会員数
1,827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