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北핵실험, 마땅히 규탄.제재해야"

2009-05-25 アップロード · 19 視聴

"정부, 국민과 정보공유해야" 쓴소리

(서울=연합뉴스) 김종우 기자 =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25일 북한의 제2차 핵실험과 관련, "한반도 뿐 아니라 전 세계의 평화 위협이자 도발"이라며 "끊임없는 핵개발 행위는 마땅히 규탄받고 제재받아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대표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은 일찍부터 한반도 비핵화를 선언했고 6자회담에서도 핵 개발을 안한다는 약속을 전 세계에 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또 "우리 정보당국에서도 북한의 핵실험이 지하에서 일어난 것이지만 국민에게 아무런 발표를 하지 않아 국민이 불안감을 갖게 된다"며 "정부가 알았는지 몰랐는지 모르겠지만 정보는 국민과 공유해야 한다"고 쓴소리를 냈다.

박 대표는 이어 "지난 1차 핵실험 때는 중계방송하듯이 정보를 공유, 국민도 다 알았다"며 "이럴 때 일수록 우리 정부가 국민에게 (국방에 대한) 안심과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믿음을 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방에 관한 믿음을 주지 못하면 앞으로 국민에게 뭐라고 얘기할 수 있겠느냐"고 지적했다.

앞서 박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들과 함께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가 마련된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했으나 노 전 대통령의 일부 지지자에 의한 제지로 조문을 못하고 북한의 핵실험 소식에 급거 귀경했다.

jongwoo@yna.co.kr

촬영,편집:김성수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박희태,quot北핵실험,마땅히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2,044
全体アクセス
15,946,134
チャンネル会員数
1,579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