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北, PSI 잘못 인식해선 안돼"

2009-05-26 アップロード · 40 視聴

"北만 겨냥한 것 아냐..남북관계와 직접 관계없어"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통일부는 북한 핵실험 다음 날인 26일 정부가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 전면 참여를 결정한데 대해 "PSI는 북한만을 겨냥한 조치가 아니며 남북관계와 직접 관련있는 사안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종주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같이 말한 뒤 "북한이 이런 차원에서 잘못된 인식을 하지 않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부대변인은 예상가능한 북한의 대응을 질문받자 "북한의 대응에 대해 예단해서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면서도 "다만 정부로서는 모든 가능성에 대해 할 수 있는 대비를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오늘 외교통상부의 PSI 관련 발표에서도 남북해운합의서는 그대로 적용된다는 얘기가 있었다"며 "여기에 대해서 북한이 어떻게 반응할지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부가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 움직임을 계기로 PSI전면참여를 검토하던 지난 3월30일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대변인은 "남한 정부가 PSI에 참여한다면 이를 선전포고로 간주, 즉시 단호한 대응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엄숙히 선포한다"고 밝힌 바 있다.
jhcho@yna.co.kr

촬영.편집: 정재현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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