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묘향산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2009-05-26 アップロード · 280 視聴

MAB-ICC, 17개국 22곳 신규 포함

(제주=연합뉴스) 김승범 기자 = 전라남도 신안 다도해와 북한의 묘향산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제21차 인간과 생물권계획(MAB) 국제조정이사회(ICC) 최청일 의장 대행과 이쉬와란 유네스코 본부대표 등은 26일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7개국의 22곳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새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또 "칠레의 라 캄파나 페놀라, 핀란드의 노스 카렐리아 등 5개 생물권보전지역은 지정면적 확장을 승인했다"고 말했다.

육지와 해역, 방대한 간석지로 이뤄진 신안 다도해는 다양한 종류의 생물들이 서식하는 보금자리이자 희귀 철새의 휴양지로 이용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유네스코가 주최하는 MAB-ICC는 지난 25일 34개국 관계자와 국제자연보호연합(IUCN) 이사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주KAL호텔에서 개막해 엿새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최 의장 대행은 "그동안 MAB 이사회는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렸다"며 "유네스코 본부 밖에서, 그것도 생물권 보전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이사회는 MAB 역사에 큰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MAB 이사회에서는 27-28일 생물권보전지역에서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 워크숍과 생태관광 아·태지역 세미나가, 29-30일에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거문오름과 생물권보전지역을 탐방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새로 지정된 생물권보전지역은 다음과 같다.

▲신안 다도해(한국) ▲묘향산(북한) ▲랑구나스 데 몬테벨로(멕시코) ▲오리노코 삼각주(베네수엘라) ▲플로레스 섬(포르투갈) ▲퓨어테밴투라 섬(스페인) ▲그레이트 샌디(호주) ▲노크레크, 파츠마리, 시밀리팔(인도) ▲기암 시악 케실-부킷 바투(인도네시아) ▲무이 까 마우(베트남) ▲자발 모우싸(레바논) ▲라잣(시리아) ▲블리스가우, 스와비안 알브(독일) ▲알타이스키(러시아) ▲게레스(포르투갈.스페인) ▲데스니안스퀴(우크라이나) ▲벰베(남아프리카공화국) ▲쿠 라오 참-호이 안(베트남)
ksb@yna.co.kr

촬영,편집:홍종훈 VJ(제주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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