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2개월 실전 공백, 문제없다"

2009-05-26 アップロード · 61 視聴


(영종도=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영표(32.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최근 2개월 가까이 이어진 결장에 대해 "문제 될 것이 없다"고 낙관했다.

6월7일 아랍에미리트(UAE) 원정 경기로 열리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출전하는 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26일 입국한 이영표는 "주위에서 실전 감각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를 할 만하다"면서도 "그러나 나 정도의 나이가 되면 경기장에서 항상 일정한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

2개월을 쉬었다고 하지만 훈련은 꾸준히 해왔다.

2개월을 쉬었다고 감각이 떨어진다면 그건 감각의 문제가 아니라 선수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4월5일 헤르타 베를린과 경기에 교체 투입됐던 이영표는 이후 발등 인대 부상 등의 여파로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이영표는 "몸 상태는 3~4주 전부터 괜찮아졌다. 퇴장으로 인한 출전 정지로 두 경기, 부상으로 세 경기를 못 뛰었는데 팀이 10경기에서 8승을 하는 바람에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면서 "꾸준히 연습을 해왔기 때문에 경기에 나서는 데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곽태휘(전남), 강민수(제주), 황재원(포항) 등 중앙수비수 자원들이 부상으로 이번 대표팀에 빠진 것에 대해서는 "수비는 네 명만 하는 것이 아니라 11명 전체가 하는 것"이라며 "조직적인 수비로 맞선다면 좋은 수비수 네 명이 있을 때보다 더 강한 수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28일 FC바르셀로나와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펼치게 된 박지성(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해서는 "부담없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승도 여러 번 했고 이미 이뤄놓은 것만으로도 충분히 칭찬을 받고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즐기면서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가장 최근에는 책 추천사를 써달라고 (박지성과) 통화를 했다"는 이영표는 "결승에서는 바르셀로나가 전체적으로 경기를 리드하는 가운데 결정력이 뛰어난 맨유가 오히려 기회는 더 많이 얻을 것 같다는 것이 개인적인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영표는 "우리가 선두에 오른 유리한 상황이지만 여유 있는 정도는 아니다.

월드컵 출전 자체가 엄청난 일이기 때문에 방심하면 안 된다"면서 "이번 경기는 앞서 열린 경기보다 오히려 더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라는 생각으로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emailid@yna.co.kr

촬영,편집:문원철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이영표,quot2개월,실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334
全体アクセス
15,973,011
チャンネル会員数
1,863

스포츠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