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누에.곤충 체험 전시회

2009-05-27 アップロード · 66 視聴


(수원=연합뉴스) 신영근 기자 = 농촌진흥청이 살아 있는 누에와 왕귀뚜라미,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등의 생태를 살펴볼 수 있는 누에와 곤충 체험 전시회를 개최한다.

26일부터 7월 24일까지 경기도 수원 농진청 농업과학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누에가 실을 뽑아 고치집을 만드는 과정과 번데기에서 나방으로 변하는 과정, 고치에서 견사를 뽑아내는 과정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어린이에게 친숙한 사슴벌레, 말똥구리, 왕귀뚜라미의 실물을 전시하고 이들 곤충의 생육과정과 특성, 관상용 곤충 사육 기술을 소개하는 코너도 준비된다.

특히 보라와 핑크, 검정 등 화려한 색을 자랑하는 컬러 누에가 26일부터 일주일 동안 특별 전시되며 농진청이 인공 사육에 성공한 자연의 방울소리를 들려주는 방울벌레도 만나볼 수 있다.

농진청 전영춘 운영지원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청소년이 신비로운 곤충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시의 학생들이 찾아와 우리 농업과 곤충을 올바로 이해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drops@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geenang

영상제공:농촌진흥청,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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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농진청,누에곤충,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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