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北위협에 차분하고 유연한 대처"

2009-05-28 アップロード · 13 視聴


"개성.금강산 등에 특이동향 없어"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통일부는 28일 북측이 전날 정전협정에 구속받지 않겠다는 판문점대표부 성명을 낸데 대해 "정부는 북한의 위협에 차분하고 유연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 같이 언급한 뒤 "통일부는 우리 국민의 신변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서 관련된 남북관계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면서 긴장감을 가지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개성공단 지역 출입경, 남북 해사당국간 통신 및 북한 선박의 남한 해역 운항 등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소개한 뒤 "우리 국민이 체류중인 개성, 금강산, 평양 등 지역에서도 별다른 특이동향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날 오전 8시 현재 북한 지역에 우리 국민 1천75명이 체류중이며 이날 중 454명이 개성공단을 방문하고 481명이 귀환할 예정이라고 천 대변인은 소개했다.
jhch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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