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인증 상품 선정 엄격해진다

2009-05-29 アップロード · 38 視聴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의 인증 상표인 Buy 전북 상품 선정이 까다로워진다.

전북도는 29일 도청에서 각계의 전문가 15명으로 Buy 전북 상품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엄정한 상품선정과 품질관리로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기로 했다.

위원회는 우석대 유통통상학부 유대근 교수와 한국표준협회 전북본부 김형권 전문위원, 주부클럽 전북지회 소비자 정보센터 김보금 소장,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 임석현 팀장, 전북농협 손선규 팀장 등으로 구성됐다.

이 위원회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과 가공품, 공산품 중에서 우수한 상품들을 선정해 도가 품질을 인증하는 Buy 전북 상품의 매출 확대를 위해 선정에서부터 유통, 사후평가 등 전반에 걸쳐 정기적으로 심사한다.

도내에서는 100여 개 업체가 Buy 전북 인증을 받아 판매하고 있으나 일부는 상품의 질이 떨어져 그동안 소비자의 불만을 샀다.

도 관계자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가 모든 과정을 철저히 심사하고 평가하면 우수 상품들이 제 평가를 받을 수 있어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ichong@yna.co.kr

촬영, 편집 : 김병훈 VJ(전북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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