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뉴스 권양숙여사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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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양숙 여사가 직접 쓴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가
인터넷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이는 지난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응원하기 위해 쓴 편지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더 이상 응원의 편지가 아닌 망부사가 되고 말아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오늘 노 전 대통령의 홈페이지 사람 사는 세상 게시판에
권양숙 여사가 쓴 한 통의 편지가 올라왔습니다.
대선을 한달 앞둔 지난 2002년 11월
권 여사가 남편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쓴 편지라고 하는데요.
이 편지에는 당시 마음 고생이 심했던 노 전 대통령을 위로하는
아내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많은 시련과 역경이 있었지만
권 여사는 편지에서 씩씩한 걸음을 내딛는
노 전 대통령의 뒷모습을 보며 남편에 대한 믿음을 나타냈죠.
또 사랑하는 아내를 버려야 한다면
대통령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던 노 전 대통령을 회상하며
그에 대한 가슴 벅찬 사랑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권 여사는 30년 당신 곁을 지켜온 바위 같이
앞으로도 당신 곁을 지키고 있겠다는 말로 편지를 마쳤는데요.
하지만 이 편지는 떠나간 남편을 그리워하는 망부사가 돼
네티즌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앵커=송지영
kk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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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락
2009.05.29 21:16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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