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산자 후보자 코드인사.병역의혹 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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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국회 산자위는 25일 김영주(金榮柱) 산업자원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 김 후보자의 병역의혹과 코드인사 여부 등을 집중 추궁했다.
한나라당 김기현(金起炫) 의원은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국정철학에 누구보다 정통한 김 후보자의 내정은 임기 말 `참모 내각, `친위 내각’이라는 지적이 있다"며 "후보자까지 국무위원이 된다면 청와대 참모출신 국무위원은 모두 6명이고, 여당출신 국회의원까지 포함하면 13명에 달한다. 이는 청와대 비서실의 확대개편이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열린우리당 김덕규(金德圭) 의원은 "후보자는 경제부처와 청와대에서 경제정책과 기획 등을 다루며 탁월한 능력을 보여줬다"며 "참여정부 임기가 1년 남은 시점에서 후보자께서 실물경제의 주무부처인 산자부 장관에 내정된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본다"면서 `코드 인사 주장을 반박했다.
병역 의혹과 관련, 한나라당 김성조(金晟祚) 의원은 "후보자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시점인 68년 이후 대학에 입학한 70년까지 입영 기일 연기에 관련된 사항이 없으므로 군대를 가야 하는데 2년 동안 정확한 명분 없이 군 입대를 하지 않았다"면서 의혹을 제기했다.
우리당 서갑원(徐甲源) 의원도 "육군 이병으로 제대한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병역을 마친 것은 분명한데, 입영일자와 전역일자가 동일한 것에 대해 의문이 있다"고 지적했다.
여야 산자위원들은 이 밖에도 논란이 일고 있는 하이닉스 반도체 증설 문제를 놓고서도 후보자를 상대로 정부의 정확한 입장을 추궁했다.
한편 이날 청문회장에는 경기도 이천시.여주군이 지역구인 한나라당 이규택(李揆澤) 의원이 하이닉스 이천공장 증설 불허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삭발한 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sout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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