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ㆍ현직 여성 국회의원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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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현윤경 기자 = 전ㆍ현직 여성 국회의원이 한 자리에 모여 여성 정치 참여 증대 방안을 논의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는 25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전ㆍ현직 여성국회의원과 여성지도자 신년하례회 및 간담회를 열고 여성정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여성계에서는 그동안 여성개발원이 주최하는 신년인사회가 매년 열리긴 했지만 입법부 차원에서 전ㆍ현직 여성 의원이 함께 모여 신년하례회를 여는 것은 사상 처음.

이 자리에는 11, 12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김정례 전 보사부장관을 비롯한 52명의 전직 여성의원과 42명에 달하는 17대 현역 의원 등 90여명의 전ㆍ현직 여성 의원이 참석했다.

또 여성단체 임원 등 각계 여성지도자 100여명도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모임에서 지역구 30% 여성 할당제의 의무화를 주장했다.

현행 정당법은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시 전체의 30% 이상을 여성으로 추천할 것을 규정하고 있지만 권고 사항에 그쳐 구속력을 갖지 못하고 있다 .

전ㆍ현직 여성의원들과 여성 지도자들은 이날 모임에서 지역구 의원 30% 여성 할당제 의무화를 관철하겠다는 뜻을 공표하고, 공직선거법 개정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행사를 계획한 문희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은 "17대 국회에서 여성 비례대표가 늘며 여성 의원이 급증한 게 사실이지만 여성이 정치권의 지도자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1회성에 그치는 비례대표보다 다선이 가능한 지역구에서 당선되는 게 절실하다"면서 "이번 모임을 통해 이 문제를 본격적으로 이슈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 위원장은 또 전ㆍ현직 여성의원들의 신년하례회를 여성개발원의 신년인사회처럼 연례화 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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