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상 "국민이 선택하는 민주당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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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천 "중도개혁주의 정당이 중심돼야"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민주당 장 상 대표는 24일 "민주당은 50년의 정통성과 역사성, 시대정신이 있다"며 "오는 12월 대통령 선거때 국민이 선택할 수 있는 당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유종필 대변인 출판기념회(유종필의 아름다운 선택)에 참석해 "우리는 두 번의 정권을 창출한 민주당의 정신을 이어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며 "민주당이 12월 대선때 국민들이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이 못 된다면 역사적 책무를 저버리게 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열린우리당의 해체 현상을 보면서 국민이 열린우리당을 선택한 것은 비극적인 선택이었고, 시대착오적인 선택이었다는 것을 느낀다"며 "열린우리당이 붕괴한 것은 수고하지 않고 열매를 얻어 열매의 가치를 몰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상천 전 대표는 "우리나라도 세계적인 정당 추세와 맞춰 중도개혁주의 정당이 중심이 돼야한다"며 "중도개혁주의 정당이 우리나라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당면한 중대 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은 앞으로 당원이 직접 선택한 지도부를 구성해 정권을 잡든가, 아니면 대선 정국 막바지까지 숨가뿐 경쟁체제를 갖춰 내년 총선에서 양대 정당으로 올라서야 한다"고 말했다.

출판기념회에는 장기표 새정치연대대표, 박광태 광주시장, 강박원 광주시의회 의장, 김종철 전남도의회 의장 등 당지도부와 당직자, 지지자 등 1천500여명이 참석했다.
shch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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