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진공흡입.살수 겸용 청소차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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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 올해 부산시내 간선도로에 미세먼지를 빨아들이는 동시에 고압의 물을 뿌려 청소하는 차량들이 등장한다.

15일 부산시에 따르면 도시미관 개선 및 시민건강을 위해 7억2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진공흡입 겸용 살수 청소차 6대를 도입하기로 하고 이달 하순에 차종선정을 위한 시연회를 갖기로 했다.

이 청소차는 강서구에 2대, 부산진.북.해운대.사하구가 각 1대씩을 구입해 운영할 예정인데 부산시가 구입예산의 70%를 지원한다.

부산시는 이달 중에 구입지원예산을 구청에 지급한 뒤 2월중에 발주할 예정이며 빠르면 5월께부터 운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에는 기존에 부산진구와 남구, 수영구, 사하구, 기장군이 7대의 진공흡인 청소차를 운영하고 있고 부산시는 강서구 생곡쓰레기 매립장 진입도로에 살수청소차 1대를 각각 운영 중인데 진공흡입과 살수 겸용 청소차는 이번에 처음 도입된다.

부산시는 이들 청소차를 주로 차량 통행이 뜸한 심야시간대에 운영하되 여름철에는 도심 도로의 열기를 식히기 위해 한낮에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는 내년 이후에도 매년 진공흡입과 살수겸용 청소차를 추가로 도입해 오는 2012년까지는 모든 구.군에 3대 이상씩 배치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미화원에 의한 청소로는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없으므로 바람이 부는 날이면 먼지가 날려 도시미관과 시민건강을 해치고 있어 진공흡입과 살수 겸용 청소차를 도입하게 됐다"며 "이들 청소차는 시간당 6~15㎞를 운행할 수 있어 인력에 의한 청소보다 효율성이 월등히 높은 만큼 올해부터 지속적으로 확충한다면 도시환경이 한결 깨끗하고 쾌적해져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yh9502@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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