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남북 교류현장 특이 동향없어"

2009-06-01 アップロード · 23 視聴


(서울=연합뉴스) 조동옥 기자 = 통일부는 1일 북한의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 준비로 긴장이 한층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개성공단 등 교류현장에서는 특이동향이 없는 것으로 밝혔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통일부는 우리 국민의 신변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서 관련된 남북관계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면서 긴장감을 가지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개성공단 지역 출입경, 남북 해사당국간 통신 및 북한 선박의 남한 해역 운항 등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소개한 뒤 "우리 국민이 체류 중인 개성, 금강산, 평양 등 지역에서도 별다른 특이동향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docho@yna.co.kr
취재.편집: 조동옥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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