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聯 총리 "정보통신 협력확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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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차 방한

(서귀포=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나집 툰 라작(56) 말레이시아 총리는 1일 한국과 정보통신을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서의 협력 확대를 희망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1∼2일) 참석차 방한한 라작 총리는 이날 제주 중문단지에 있는 롯데호텔에서 연합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한국과의 경협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말레이시아와 한국 간 무역 확대 및 투자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한국은 정보통신 기술 분야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뛰어난 애니메이션 기술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들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싶다고 밝혔다.
라작 총리는 그러면서 말레이시아가 제주도의 대규모 리조트에 투자를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말레이시아의 버자야그룹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합작법인인 ㈜버자야제주리조트와 함께 2015년까지 18억 달러를 투자해 예래동에 휴양형 주거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그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대해 "한국과 아세안 간의 관계발전을 의미하는 것으로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 회담을 통해 양측 간 투자와 문화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작 총리는 2015년까지 하나의 공동체를 창설한다는 아세안의 목표에 대해 "아세안이 매우 유용한 지역협력체가 될 것으로 낙관한다"면서 "아세안은 세계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협력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 25일 북한의 2차 핵실험에 대해 "우리는 핵확산에 반대하며 한반도에서 핵무기가 없어져야 한다고 믿는다"면서 "한반도 비핵화를 달성하기 위한 유일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은 6자회담 재개"라고 말했다.
라작 총리는 "아직 공항과 숙소밖에 돌아볼 기회가 없었지만 제주도는 매우 아름다운 섬 같다"면서 "언젠가 관광객으로 제주도를 다시 방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영국 노팅엄대를 졸업한 엘리트 출신으로, 국방부.교육부.체육부 장관과 부총리를 두루 거쳐 지난 4월 제6대 총리로 취임했다.

(취재.편집=배삼진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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