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정상 교류 확대, 북핵 규탄

2009-06-02 アップロード · 28,969 視聴


(서귀포=연합) 이명박 대통령은 1일 아세안에 대한 공적개발원조와 인적교류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주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녹취 이명박 대통령 “우리는 아세안 국가와 개발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역내 개발격차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나가고자 합니다. 2015년까지 대 아세안 ODA를 2008년도의 2배인 약 4억불로 증액할 것입니다”

이 대통령은 또 2015년까지 총 7천명의 아세안 연수생을 국내에 초청하고, IT분야 등을 중심으로 1만명의 해외봉사단을 파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화.인적 활성화를 위해 한.아세안 협력기금을 2010년 이후 500만 달러 규모로 늘리고 우수한 아세안 학생들이 한국에 많이 유학할 수 있도록 ‘글로벌 코리아 스칼라십‘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2012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중인 ‘아시아 문화전당’을 통해 문화예술 창작자간 교류를 증대하고 문화콘텐츠 교류사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10개국 정상들은 북한의 2차 핵실험을 한목소리로 규탄하고 빠른 시간내에 6자회담이 재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상들은 오늘 북핵 문제에 대한 별도의 언론발표문을 채택해 북한에 핵 포기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녹취 이명박 대통령 “우리는 북한이 유엔안보리 결의를 충실히 이행하고 6자회담에 즉시 복귀하도록 외교적 노력을 계속할 것입니다”

한-아세안 정상들은 오늘 특별정상회의 제2세션을 갖고 역내 금융협력과 기후변화 대응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 임주현입니다.
mortar6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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