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억류 현대아산 직원, 평양 압송 가능성"

2009-06-02 アップロード · 10,840 視聴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북한 당국이 개성에 억류 중이었던 개성공단 현대아산 직원 유 모 씨가 평양으로 압송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 당국 핵심관계자는 2일 "일부 언론에 유 씨의 평양 압송설이 보도됐는데 개성에서 어디인가로 옮긴 것은 맞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이 직원이 어디로 갔는 것인지가 문제인데, 평양으로 갔을 가능성이 더 많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북한 당국이 평양에서 대한민국 국민을 최초로 기소한 뒤 자체 재판에 회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유 씨는 지난 3월30일 북한 체제 비방과 여종업원 탈북 책동 등의 혐의로 북한 당국에 체포돼 개성공단 인근에서 조사를 받아왔다.

우리 정부는 그동안 유 씨의 신변 안전을 확인해줄 것과 유씨 접견을 요구했으나 북한 당국은 이를 거부해왔다.
leslie@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quot北억류,현대아산,직원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883
全体アクセス
15,953,588
チャンネル会員数
1,578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