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원 "결백 밝혀질 것"..盧 얘기에 울먹

2009-06-02 アップロード · 73 視聴


10일 서울대병원서 뇌수술 예정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강금원(57) 창신섬유 회장이 서거한 노무현 전 대통령 얘기를 하다 또 한 번 눈물을 보였다.
강 회장은 2일 오전 10시30분 대전지법 403호 법정에서 이 법원 형사합의11부(위현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횡령 사건 2차 공판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노 전 대통령은) 내가 1주일만 일찍 보석으로 나갔으면 안 돌아가셨을 것"이라고 울먹였다.
현재 서울대병원에 입원 중이며 10일 뇌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는 강 회장은 참여정부에 대해 "아마 이렇게 깨끗한 정부는 우리 역사에 처음일 것"이라고 주장했고, 검찰의 노 전 대통령 수사에 대해서는 "살인마라는 말밖에 할 말 없다. 검찰 수사 때문에 돌아가셨다"고 흥분했다.
노 전 대통령의 고향인 봉하마을 개발 사업을 위해 70억원을 들여 설립한 ㈜봉화에 대해서는 "계속 운영하고 싶은데 어찌 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자신의 혐의에 대해서는 "진행 중인 재판에 대해 뭐라 말하겠냐. 열심히 재판받겠다"며 "결백이 밝혀질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공판에서 검찰과 변호인은 강 회장 회사의 재무담당 이사와 경리직원, 세무사 등을 3차 공판에 증인으로 부르기로 합의한 뒤 20여분만에 재판을 끝냈다.
강 회장은 부산 창신섬유와 충북 충주 시그너스 골프장의 회삿돈 305억원을 임의로 사용한 혐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등으로 구속기소됐다가 지난달 26일 보석으로 풀려났다. 3차 공판은 다음달 7일 오후 2시.
cobra@yna.co.kr

촬영,편집: 김민철VJ (대전충남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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