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파산불구 뉴욕증시 급등

2009-06-02 アップロード · 26 視聴


앵커멘트 세계 최대 자동차회사이자 미국 제조업의 상징이던 제네럴모터스가 결국 파산보호를 신청했습니다. 그러나 뉴욕증시는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뉴욕에서 김지훈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미국 뉴욕 증시에서는 제너럴모터스의 파산보호 신청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미국의 제조업 관련 지표들이 개선되면서 다우지수가 2.6%나 급등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 주말 종가보다 2.6%나 급등한 8,721.44로 마감돼 8,700선을 가볍게 돌파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도 2.6% 상승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도 3.1% 올랐습니다.

이로써 다우지수는 지난 1월8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S&P 500 지수는 작년 11월5일 이후, 나스닥 지수는 작년 10월13일 이후 최고치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GM은 오늘 아침 뉴욕 파산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했지만, 이는 이미 예고됐던 수순인데다 불확실성이 제거됐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주가의 상승폭은 시간이 갈수록 확대됐습니다.
GM은 제조업체중에서는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파산사례로 기록됐고, 앞으로 파산법원의 주도하에 구조조정 작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파산법원은 GM의 주요 자산을 새로운 법인으로 넘겨서 미국과 캐나다 정부, 노조와 채권단이 지분을 보유한 새 법인인 굿 GM을 출범시킬 예정이며, 한국의 GM대우도 이 법인에 포함돼 정상적인 영업을 계속하게 됐습니다.

한편 GM과 씨티그룹은 파산보호 신청과 구조조정을 이유로 다우지수 구성 종목에서 퇴출되고 대신 시스코시스템즈와 트래블러스가 다우지수의 새 종목으로 편입될 예정입니다.
뉴욕에서 연합뉴스 김지훈입니다.

취재 김지훈 특파원. 편집 정두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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