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시황 北리스크에 하락반전

2009-06-02 アップロード · 21 視聴


장중 연중 고점 경신

GM파산 관련주, 금호그룹주 강세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25포인트(0.16%) 내린 1,412.85를 기록하며 나흘 만에 하락했다.

이날 지수는 미국 증시의 급등세에 힘입어 22.05포인트(1.56%) 오른 1,437.15로 출발해 연중 고점을 경신하기도 했지만 북한 미사일 발사 준비소식에 투자심리가 냉각되면서 하락 반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천393억원, 3천255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은 4천859억원 순매수하며 13거래일째 매수세를 이어갔다. 이는 최근 들어 지난 2004년 3~4월 14거래일 순매수한 이래 가장 오랫동안 지속된 매수세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비차익 거래 모두 매도 우위로, 4천494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건설업(4.32%), 의료정밀(3.39%), 기계(2.40%) 등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증권(-1.46%), 전기가스업(-1.30%), 음식료품(-1.23%) 등은 낙폭이 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삼성전자(-0.36%), 현대차(-0.70%), LG전자(-1.26%) 등이 지수하락을 부추겼다.

제너럴모터스(GM)의 파산보호신청과 관련해 GM대우가 이른바 굿 GM으로 편입된다는 소식에 대우차판매가 4.10% 급등한 것을 비롯해 협력업체인 동양기전(7.08%)과 S&T대우(4.92%)도 동반 상승했다.

최악의 위기에 빠진 쌍용차에 중동자본이 수혈될 가능성에 제기되면서 0.54% 소폭 올랐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채권단과 재무구조개선 약정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대우건설이 상한가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금호산업(2.46%)과 금호석유(8.59%), 금호타이어(0.36%) 등 금호그룹주가 올랐다.

상한가 9개를 포함해 395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를 비롯해 406개 종목이 내렸다. 거래량은 6억8천425만7천주, 거래대금은 8조709억4천300만원을 기록했다.

토러스투자증권 이경수 투자분석팀장은 "지수가 장중에 연중 고점에 오른데 따른 부담과 북한 미사일 발사를 빌미로 조정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pseudoj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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