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전국 성매매 감시한다

2009-06-02 アップロード · 90 視聴

성매매추방범국민운동 지역별 `성매매 지도 제작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민간인들이 시민단체를 결성해 성매매 추방을 위한 전국 감시활동에 들어간다.
성매매추방 범국민운동(이하 국민운동)은 2일 오후 2시 서울역에서 단체 출범식을 열어 불법 퇴폐업소를 추방하기 위한 감시단을 전국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운동은 일단 강남과 영등포 등 서울 유흥가에서 지역 여성모임 및 새마을 단체 등과 연계해 불법퇴폐추방감시단을 발족해 성매매 고발 캠페인을 벌이며, 이런 조직을 다른 지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국민운동의 김규호 사무총장은 "지역별로 불법 윤락 업소가 얼마나 많은지를 알 수 있는 성매매 지도를 제작해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이런 업소들을 몰아낼 수 있도록 홍보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국민운동은 기독교사회책임의 서경석 공동대표와 사회정화시민연대 강부원 부회장 등 종교계 및 시민사회 인사 46명이 발기인으로 결성한 단체다.
tae@yna.co.kr
촬영.편집: 문원철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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