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분실훈장 65개 새로 제작.수여

2009-06-03 アップロード · 46 視聴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훈장을 분실한 인천지역 국가유공자와 유족 65명을 대상으로 새로 훈장을 제작해 2일 수여식을 가졌다.

시는 인천보훈지청과 광복회, 무공수훈자회를 통해 대상자를 파악한 뒤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받아 국가 지정업체를 통해 훈장을 새로 제작했다.

시는 2007년과 지난해에도 훈장을 잃어버린 국가유공자와 유족 459명에게 새 훈장을 만들어줬다.

시 관계자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변함없는 예우를 다짐하는 차원에서 분실훈장을 다시 만들어 드리는 사업을 2007년부터 벌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mj@yna.co.kr

촬영,편집:차인엽 VJ(인천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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