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난 외장하드 고장 잦은 이유는?

2009-06-03 アップロード · 101 視聴


(앵커) 요즘 영화 한편의 크기가 1기가가 넘는 것들이 종종 있는데요. 데이터의 크기가 늘어나면서 외장하드의 판매가 급증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종종 고장이 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어떤 점을 신경 써야 하는지 왕지웅 기자의 보돕니다.

(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외장하드의 고장이 많은 첫 번째 이유는 이동하면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입니다.

외장하드는 기존의 하드디스크에 케이스를 입혀 장착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결합한 상품인데 가방에 넣어 이동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충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원달수 교수 (배화여대 정보기술지원센터 소장)
"외장하드는 원래 목적이 데이터를 백업을 받는 것이다. 이왕이면 그 목적에 맞게끔 한곳에 고정시켜서 활용하고, 고정시켰을 때에도 가능하면 케이스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꼭 이동을 하면서 사용해야 한다면 요새 많이 쓰는 USB메모리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외장하드의 고장이 잦은 두 번째 이유는 떼어낼 때 강제로 종료하기 때문입니다.

하드디스크판과 헤더부분은 빠르게 움직이며 데이터를 처리하는데 강제로 뽑아낼 경우 전원이 갑자기 중단되고 원판 표면과 헤더에 접촉이 생겨 물리적인 손상이 생기게 됩니다.

(인터뷰) 원달수 교수 (배화여대 정보기술지원센터 소장)
"요부분이 외장하드의 하드디스크 판이고 바로 요부분이 헤더다. 하드웨어 제거하기를 누르지 않고 제거를 했을 때 하드디스크와 헤더 부분이 순간적으로 접촉되어서 순간적으로 스크래치가 발생한다. 반드시 하드웨어 제거하기 버튼을 누르고 제거하는 것이 안전하다"

외장하드의 고장이 잦은 세 번째 이유는 멀티 허브를 사용하는 경우입니다.

USB 사용이 늘어감에 따라 멀티 허브를 이용하는 경우도 많지만 충분한 전원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고장이 날수가 있습니다.

(인터뷰) 원달수 교수 (배화여대 정보기술지원센터 소장)
"USB 허브의 전원 부족으로 인해 데이터를 읽을 수 없기 때문에 가능하면 멀티허브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 부득이 사용해야 한다면 전원을 별도로 공급해서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인터뷰) 이광호 이사 (필립스 외장하드 총판)
"USB를 통해서 데이터를 전송하지만 전원공급까지 같이 받아서 외장하드를 사용하는 경우다. 그런 경우에는 PC에서 나오는 전력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전력공급에 차질을 받고 작동을 하다 오동작으로 인해서 하드가 파손될 수도 있는 것이다"

외장하드를 오래 쓰다 보면 가장 먼저 고장 나는 부분은 케이스입니다.

싼값에 예쁘게 만들기 위해 견고함이나 튼튼함은 소홀히 한 제품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드디스크는 열이 많이 나고 충격에 약한 특성이 있기 때문에 케이스는 특히 신경을 써서 골라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인터뷰) 원달수 교수 (배화여대 정보기술지원센터 소장)
“외장하드는 모터가 계속 돌기 때문에 많은 열이 발생한다. 그래서 그 열을 발산시켜주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예를 들어 이 제품 같은 경우 가운데 알루미늄을 짚어 넣어서 발열이 쉽게끔 했다. 또 보이는 것처럼 바닥에 놨을 때도 15도 정도를 기울이게 만들어서 전체적으로 표면이 발열이 될 수 있도록 만든 제품도 있다"

하드디스크와 케이스의 제조회사가 달라 AS기간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구매 시 영수증을 잘 보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합니다.

연합뉴스 왕지웅입니다.
jww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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