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시황 外人매도에 하락

2009-06-03 アップロード · 19 視聴


은행주 유상증자설에 동반하락

BDI상승에 조선.해운주 강세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3일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 현재 전날보다 6.75포인트(0.48%) 내린 1,406.10을 기록하며 이틀째 하락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미국 주택경기의 호전에 힘입어 뉴욕증시가 상승한 영향으로 10.95포인트(0.78%) 오른 1,423.80으로 출발했으나 외국인이 매도세로 돌아섬에 따라 하락세로 반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13억원, 46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157억원 매도 우위로 기록해 14거래일 만에 순매수에서 순매도로 전환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비차익 거래 위주로 매도 우위를 보이며 141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 운수장비(1.80%), 의료정밀(0.25%) 등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 업종이 내리는 가운데 금융업(-1.92%), 전기가스업(-1.50%), 화학(-1.18%) 등이 낙폭이 상대적으로 크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유상증자를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보도에 KB금융과 우리금융이 각각 5.00%, 6.58% 내리고 있으며 신한지주(-2.19%) 하나금융지주(-5.85%) 등도 동반하락하고 있다. 또 포스코(-0.48%), 한국전력(-2.10%), LG전자(-0.85%) 등도 부진한 모습이다.

반면 삼성전자(0.36%), SK텔레콤(0.59%), KT&G(0.88%) 등은 선전하고 있다.

해운 경기지수인 벌크선운임지수(BDI)가 최근 4,000선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이자 한진해운(2.39%), 현대상선(0.94%) 등 해운주와 현대중공업(3.46%), 삼성중공업(5.03%), 대우조선해양(3.89%) 등 조선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구조조정 계획안의 발표를 앞두고 두산(-2.92%), 두산중공업(0.14%), 두산인프라코어(-1.1%), 두산건설(0.0%), 삼화왕관(4.95%) 등 두산그룹주가 혼조를 보이고 있다.

상한가 2개를 포함해 308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없이 407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pseudoj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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