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세계성령대회 꽃동네서 개막

2009-06-04 アップロード · 225 視聴


(음성=연합뉴스) 민웅기 기자 = 가톨릭 세계지도자 성령대회가 유럽 이외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충북 음성군 맹동면 꽃동네 사랑의 연수원에서 3일 오후 개막 미사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행동하는 사랑(Love In Action)을 주제로 한국가톨릭 성령쇄신 봉사자협의회와 세계성령대회 준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아베르 바노에 로마 추기경과 텔레스퍼 토포 인도 추기경 등 6명의 각국 주교를 비롯, 46개국 300여명의 외국인과 국내 성직자, 수도자, 신자 등 5천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선언과 함께 꽃동네 설립자인 오웅진 신부와 미셸 모란 세계가톨릭 성령쇄신 봉사회장이 성령을 상징하는 성화봉을 들고 입장했으며, 미셸 모란 회장이 제단에 마련된 성화대에 점화했다.

이어 열린 개막 미사는 청주교구장 장봉훈 주교와 세계 성직자단의 공동 집전으로 진행됐다.

4일에는 아베르 바노에 추기경이 하느님은 사랑이시다와 오웅진 신부가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는 주제 강의가 각각 열린다.

또 강의와 치유, 중재기도, 은사, 워크숍 등이 6일까지 계속되며, 대회 마지막 날인 7일 꽃동네 사랑의 연수원 잔디밭 광장에서는 3만여명의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셸 모란 회장의 행동하는 사랑과 선교 강의에 이어, 성령축복 미사와 축하식 등의 군중대회가 열린다.

세계 가톨릭 대표단은 이에 앞서 2일 오후 임진각에서 민족화해와 남북통일을 위한 미사를 봉헌하기도 했다.

세계성령대회 한국준비위원장인 오태순(토마스) 신부는 "꽃동네는 1976년 오웅진 신부에 의해 창설돼 33년 동안 버려진 이들을 사랑으로 돌보면서 성령의 열매를 풍요롭게 드러내는 좋은 모범이 돼 유럽 이외 지역 가운데 처음으로 세계성령대회가 열리게 됐다"고 말했다.
wkimin@yna.co.kr

촬영,편집:김윤호 VJ(충북취재본부)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가톨릭,세계성령대회,꽃동네서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今日のアクセス
1,123
全体アクセス
15,968,517
チャンネル会員数
1,777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49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7年前 · 16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