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동포사업가 초대형화물 운송에 두각

2009-06-04 アップロード · 62 視聴



페멕스 초대형화물 1천500km 운송 수주받아

(과달라하라멕시코=연합뉴스) 류종권 특파원= 멕시코에 거주하는 동포사업가 홍금표(데이비드) 사장이 초대형화물 운송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초대형화물 운송전문 업체 판트란스(http://pantrans.com.mx)를 경영하고 있는 홍 사장은 최근 멕시코 국영석유회사 페멕스의 정유시설에 사용되는 초대형화물 운송을 수주받음으로써 이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판트란스가 페멕스로 부터 운송 주문을 받은 물건은 지름 5.47m에 장비를 포함하여 전체길이가 54m나 되는 초대형 철제화물.

이 물건을 중서부의 과달라하라에 있는 에키프로멕스 생산공장에서 동부의 코아트사코알코스에 있는 페멕스 정유소까지 1천500km를 운송하는 작업이 1개월여 일정을 예정으로 2일 저녁부터 시작됐다.

도시에서는 교통체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교통량이 적은 밤시간을 이용해야 할 뿐 아니라 육교 등 각종 장애물을 피해야 하기 때문에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은 정교한 작업이다.

홍 사장은 "멕시코의 최대기업 페멕스로 부터 고난도의 초대형화물 운송을 수주받아 기간산업에 기여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낀다" 면서 "첨단 기술력과 팀워크을 바탕으로 경쟁력에서 단연 우위에 있다"고 자신했다.

멕시코에 유학한 후 눌러앉은 유학생 출신으로 현지인 수준의 스페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홍 사장은 4년 가까이 원단사업을 하다가 1994년부터 운송사업에 뛰어들어 맨손으로 판트란스를 멕시코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키웠다.

판트란스는 SK케미컬의 주문을 받아 멕시코에서 160t짜리와 130t짜리의 화물을 각각 분해하여 울산까지 운송하는 등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도 모색하고 있다.
rjk@yna.co.kr

영상취재:류종권 특파원(멕시코),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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