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식물 키우자"..대구서 동호인 급증

2009-06-04 アップロード · 1,596 視聴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기르기가 편하고 색깔과 모양이 다양해 기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대구지역에서 최근 취미활동의 하나로 다육식물(多肉植物)을 기르는 동호인이 늘어 관심을 끌고 있다.

2일 오전 대구시 동구 불로동 화훼단지 내 한 농장에는 다육식물을 찾는 사람들의 방문이 이어져 3천여 ㎡ 규모의 비닐하우스 내부를 둘러보며 1천여 종류 가운데 마음에 드는 물건을 찾고 있었다.

다육식물은 건조한 날씨 속에 살아남기 위해 줄기나 잎에 많은 양의 수분을 저장하는 식물을 가리키는데 전 세계적으로 3만여 종류가 있고 대표적으로 선인장이 여기에 포함된다.

특히 다육식물은 일반적으로 잎과 줄기에 가시가 없으며 색상과 모양이 다채롭기 때문에 관상용으로 애용된다.

가격도 1천~2천원대에서 몇만원대까지 다양해 각자 주머니 사정에 맞춰 구입할 수가 있다.

화훼단지를 직접 찾아오는 동호인 뿐 아니라 인터넷 카페에는 다육식물 동호인의 모임이 잇달아 생기고 있다.

불로화훼단지 J농원 권시일(55) 대표는 "다육식물은 종류가 많고 기르기도 쉬워 식물 재배에 입문하기 편하다"며 "현재 대구지역에 2천~3천명 정도의 동호인이 활동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잘 자란 다육식물은 3~4년 후 목질화(木質化)로 분재나무처럼 되기 때문에 수십만원대까지 가격이 뛰기도 한다는 것이다.

다육식물 동호인 서종철 씨(대학교수)는 "십수년전 미국에서 시작된 재배열풍이 일본을 거쳐 한국에 도달했다"면서 "아파트 베란다 등에서 손쉽게 키울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realism@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realism

촬영,편집:최영희 VJ(대구경북취재본부)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quot다육식물,키우자quot대구서,동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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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2
2009.12.10 11:52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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