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 4일 도핑검사 첫 걸음

2009-06-04 アップロード · 35 視聴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의무위원회(위원장 박원하)를 구성하고 선수들의 금지약물 투여와 복용을 방지하기 위해 4일부터 도핑 교육과 검사를 시작한다.

K-리그에서 도핑 검사가 시행되는 것은 처음이다.

3일 프로연맹에 따르면 도핑 교육은 가까운 연고 지역 구단끼리 묶어 4일 전북과 전남을 시작으로 16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K-리그 15개 구단 선수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전문의로 구성된 의무위원회 위원이 도핑 제도, 금지 약물, 관련 사례 등에 대해 설명하고 나서 같은 날 교육을 받는 선수 중 팀별 2명을 무작위로 뽑아 도핑 검사를 하게 된다.

도핑 검사는 `경기 중 검사와 `경기 외 검사로 이뤄지는데 올 시즌 K-리그 휴식기인 이달 중에는 도핑 교육과 함께 경기 외 검사를, 리그 컵대회인 피스컵코리아 결승과 K-리그 6강 플레이오프부터 챔피언결정전에서는 경기 중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프로연맹은 올해 시범 시행 후 관련 규정과 제재 조항 등을 보완해 내년부터 전 경기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도핑 검사를 할 방침이다.

hosu1@yna.co.kr
촬영:천의현 VJ(경기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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