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지지도 역전...한 21%, 민주 23%

2009-06-04 アップロード · 41 視聴


한나라당 자체조사서 역전은 4년만에 처음

(서울=연합뉴스) 심인성 기자 = 민주당의 지지도가 4년만에 한나라당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나라당 쇄신특위에 따르면 지난 2일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당지지도의 경우 민주당 23%, 한나라당 21.1%, 민주노동당 6.9%, 친박연대 5.5%, 자유선진당 3% 등의 순이었다.
일부 조사에서 민주당이 앞선 결과가 나오긴 했지만 한나라당 자체 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지지율 역전은 지난 2005년 `4.30 재보선 이후 4년만이다.
현 정부 국정운영 방식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4.3%가 부정적이었고, 31.5%만 긍정적 평가를 각각 내렸다.
당내 계파갈등에 대해선 58.7%가 공감을 표시했고, 당내 불화합 원인으로는 친이-친박 양측근(49.9%), 대통령 포용성 부족(30%), 박근혜 전 대표 비협조(7.8%) 등을 꼽았다.
밀어붙이기식 국정운영과 부유층 중심 정책추진, 청와대와 정부 편파인사에 대해선 68.4%, 70.2%, 66.3%가 각각 공감했고, 당청갈등의 원인으로는 정무기능 부재(25.7%), 일방적 정책추진(25.3%) 등을 꼽았다.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수사와 관련해선 과잉수사라는 의견(39.5%)과 정치보복성 수사(37.7%)라는 의견이 비슷했고, 정당한 수사라는 응답은 17.8%에 그쳤다.
노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한 대통령 사과 여부에 대해선 39.8%가 도의적으로 사과할 필요가 있다고 응답했으나 24%는 사과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당 여의도연구소가 2일 당원 6천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ARS 조사에서 조기 전당대회 개최 방안에 대해 73.7%는 찬성, 26.3%는 반대 입장을 각각 나타냈다.
sims@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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