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방송작가들 대박드라마에 대해 토론

2009-06-04 アップロード · 480 視聴


(서울=연합뉴스) 2006년 부산에서 처음 열린 아시아방송작가콘퍼런스가 서울에서 다시 개최됐다.

3일부터 나흘 동안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리는 2009 제4회 아시아방송작가콘퍼런스에는 아시아 9개국 80여 명의 드라마 작가와 45명의 드라마 제작자가 참여했다.

올해 콘퍼런스의 주제는 아시아 각국의 대히트 드라마로 본 공통성과 상이성이다. 각 나라의 방송작가들은 이 주제에 따라 아시아 인기 드라마의 내용과 특징을 살펴보고 토론을 펼쳤다.

올해는 김옥영 한국방송작가협회 이사장을 비롯해 사랑해, 울지마의 박정란, 하얀 거탑의 이기원, 겨울연가의 김은희ㆍ윤은경, 커피프린스의 장현주 작가 등 스타 작가 22명이 한국을 대표해서 참석했다.

또 요조숙녀의 원작인 야마토 나데시코를 쓴 나카조노 미호, 고쿠센의 요코다 리에,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요카다 요시카즈 등 일본 작가 25명, 왕리핑 등 중국 작가 11명 등이 참석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최근 국내에서 크게 히트한 꽃보다 남자의 대만판 드라마인 유성화원의 치시린 작가도 참석할 예정이라 드라마 팬들의 이목이 쏠렸다.

콘퍼런스 본행사 첫 날인 4일에는 중국 작가 자이쥔제의 자오단, 치시린의 핫 샷을 중심으로 시사회와 토론이 펼쳐진다.

5일에는 SBS 신의 저울이 상영되며 이에 대해 유현미 작가가 발표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일본에서 큰 화제를 모은 NHK 드라마 아츠히메가 소개되고 작가 다부치 구미코의 발표도 이어지며, 한일합작드라마시리즈 텔레시네마의 하이라이트영상 상영도 이뤄진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에서는 한중일 합작 드라마 서복(徐福)에 대한 제작 계획이 발표된다. 이 드라마에서 다뤄질 서복은 중국 진나라 때의 인물로 시황제를 위해 불로불사의 약을 찾으러 바다 끝 신산(神山)으로 향한 인물로 알려졌다.

신현택 이사장은 "콘퍼런스를 통해 아시아 드라마의 창작과 교류, 드라마 산업의 발전 등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또 아시아 작가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경쟁력 있는 영상물을 제작할 기반을 다지려 한다"고 말했다.
haeyounk@yna.co.kr

촬영: 신상균 VJ, 편집: 김해연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방송작가들,대박드라마에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541
全体アクセス
15,945,653
チャンネル会員数
1,606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50

공유하기
오늘의 날씨
7年前 · 13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