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실업자 수 5개월 만에 첫 감소

2009-06-05 アップロード · 10 視聴


앵커멘트 미국 실업자 수가 5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그동안 악화일로를 걷던 미국의 고용사정이 최악의 국면은 벗어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워싱턴에서 박상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미국의 실업자수가 다섯달만에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오늘 실업수당을 받는 사람을 기준으로 한 실업자수가 지난달 23일 현재 육백칠십삼만 오천명으로 한주전보다 만 오천명이 줄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에서 실업수당 수령자가 감소한 것은 다섯달만에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이로써 실업자수가 17주 연속으로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우던 현상도 막을 내렸습니다.

실업자수가 5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함에 따라 그동안 악화일로를 걷던 미국의 고용사정이
최악의 국면을 벗어난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습니다. 또 신규로 실업수당을 신청해 새로 실업자 대열에 합류한 사람의 수는 지난주에 육십이만 천명으로 집계돼 한주전보다 사천명이 줄었습니다. 신규 실업자수는 삼 주째 하락세가 이어진 것입니다.

일부에서는 지난달 25일이 한국의 현충일과 같은 메모리얼데이로 공휴일이었기 때문에 실업수당 신청 업무가 이뤄지지 않아 신규 실업자수가 평소보다 적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경제전문가들은 미국의 경기침체가 올해말로 끝나더라도 실업률은 당분간 계속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연합뉴스 박상현입니다.

구성.편집:정두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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