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지금은 승부처..장고 필요"

2009-06-05 アップロード · 29 視聴


"나의 거취, 지도부와 함께 할 것"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5일 당 일각의 지도부 용퇴와 조기 전당대회 개최 요구와 관련, "나의 거취는 지도부와 함께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날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주말에 열심히 생각하고 주요 당직자 얘기도 들어볼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근본적인 문제를 잘 알고 있다"고 전제한 뒤 "근본적인 문제 해결 없이, 원천적인 화해 없이는 당이 한걸음도 못나가고, 그것을 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박 대표는 `조만간 청와대와 당 지도부가 만나기로 했느냐는 질문에 "오늘 회의에서 청와대의 청자도 안나왔다"면서 "어제 말한 대로 조만간 전체 의원들과 함께 청와대에서 조찬이나 만찬을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주말에 청와대에 들어갈 계획은 없다"고 못박았다.
앞서 박 대표는 최고위 회의 시작 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어제 연찬회에서 다양한 논의가 나왔는데 어떤 결론을 내릴 것이냐는 질문에 "지금 우리 당이 승부처를 맞이하고 있다. 장고가 필요하다"면서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오늘 회의에서 결론이 나오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렇게 얼른 결론이 나오겠느냐. 한두번 만나서 되겠느냐"고 밝혔다.
kbeomh@yna.co.kr
jongwo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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