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억류 미국 여기자재판 ... 앨 고어 방북설?

2009-06-05 アップロード · 14 視聴


앵커) 북한에 억류 중인 미국 여기자들에 대한 재판이 참관인 없이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지만, 아직 재판 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앨 고어 전 부통령이 미국 여기자 두 명의 석방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방북할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건태 기잡니다.

리포트) 미국 국무부는 지난 4일 미국 여기자 로라 링과 리승은에 대한 북한 중앙재판소의 재판이 참관인들을 배제한 가운데 열린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영사업무를 대행하는 주 북 스웨덴 대사관 관계자들이 재판을 접견할 수 있도록 허용했던 애초와 달리 북한은 어떤 참관인도 재판에 참석할 수 없다는 통보를 북한 측으로부터 받았다고 미 국무부는 전했습니다.

또한, 판결내용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고, 언제 판결내용을 공표할지도 현재로선 알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미 여기자들이 소속된 커런트 TV 공동 설립자인 앨 고어 전 부통령이 미국 정부를 대신해 여기자 석방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방북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 국무부는 확인해 줄 수 없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습니다.

이번에 재판을 받은 미국 여기자 리승은과 로라 링은 지난 3월17일 북한과 중국 접경 두만강 인근에서 탈북자 문제를 취재하던 도중 국경을 넘는 바람에 북한 군인들에게 붙잡혀 억류됐습니다.

연합뉴스 김건탭니다.

편집 : 이승환

lshpd@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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