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호, 본선행 확정하고 개선

2009-06-07 アップロード · 81 視聴


(영종도=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를 잡고 7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한국 축구 대표팀이 7일 귀국했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 선수 25명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허 감독과 캡틴 박지성(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박주영(24.AS모나코) 세 명만 미니 인터뷰를 갖고 곧바로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로 향했다.
대표팀은 이날 새벽 두바이 알나스르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UAE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최종예선 6차전 원정경기에서 박주영, 기성용의 연속 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기면서 4승2무로 두 경기를 남겨 두고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목표를 조기에 달성해 환한 표정으로 입국장에 모습을 나타낸 이들은 장거리 비행에도 피곤한 기색도 보이지 않고 손은 흔들며 마중나온 축구 팬들에게 답례를 보냈다.
또 인천공항에는 조중연 회장 등 대한축구협회 임직원이 나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선수단을 맞았다.
유럽 무대에서 뛰는 박지성과 박주영, 이영표(32.도르트문트), 오범석(25.사라마FC) 등 유럽파 7명도 최종예선 7,8차전을 위해 국내에 들어왔고 K-리거와 J- 리거들도 다시 NFC에서 호흡을 맞춘다.
태극전사들은 쉴 틈 없이 담금질에 들어가야한다.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17일 이란과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허정무 감독은 귀국 후 "월드컵 7회 연속 본선에 진출해 너무 기쁘다.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고비도 넘기면서 본선에 오른 만큼 앞으로 준비를 잘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UAE 원정 단장을 맡은 이회택 축구협회 부회장은 "세계에서 6번째로 7회 연속 본선에 진출해 축구인의 한 명으로서 영광"이라면서 "국민의 성원을 얻고 선수들도 열심히 뛰어줬다"고 말했다.
gogo213@yna.co.kr

영상취재: 한상용, 편집: 김지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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