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의 바다축제 경기국제보트쇼 폐막(종합)

2009-06-08 アップロード · 31 視聴

"해양레저산업 도약 기틀 마련"..관람객은 목표 미달
세계요트대회, 파올로 시안 선수 우승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지난 3일 경기도 주최로 화성시 전곡항과 안산시 탄도항 일대에서 개막된 제2회 경기국제보트쇼와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가 7일 오후 3시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도는 이번 보트쇼 기간 25만여명(잠정)의 관람객이 다녀갔고,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385건 8천600만달러의 수출계약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도가 설정한 관람객 40만명 유치, 수출계약 1억달러라는 당초 목표에 못 미치는 실적이며, 특히 관람객은 지난해 35만명보다 10만명 이상 감소한 것이다.
그러나 수출계약 실적은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6천만달러보다 2천600만달러 증가한 것이다.
도는 경기침체, 북핵 문제 등으로 인해 관람객이 감소했으나 수출계약이 크게 증가하는 등 올 행사가 한국의 해양레저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고 자평했다.
팀 코벤트리 영국해양협회 부회장, 마이크 데렛 국제보트쇼 컨설턴트 등 해외 전문가들은 행사기간 열린 콘퍼런스 등을 통해 "경기국제보트쇼가 시작 2년만에 국제보트쇼 다운 규모와 시설을 갖춘 것이 놀랍다"며 "한국의 해양레저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올 국제보트쇼에는 국내 업체 115곳, 해외 업체 166곳 등 모두 281개 업체가 전시회에 참여했다. 이는 지난해 240곳보다 17% 늘어난 규모이며 특히 외국 참가기업의 경우 37%가 증가한 것이다.
한편 8개국 12개 팀이 참가한 세계요트대회에서는 국제요트연맹(ISAF) 랭킹 4위인 파올로 시안(이탈리아) 선수가 우승했다.
파올로 시안은 국제요트연맹 주관 월드 매치 레이싱 투어(WMRT) 지난해 랭킹 1위인 이안 윌리엄스(영국) 선수와 3전 2선승제 방식으로 결승전을 벌였다.
국제보트쇼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맡은 김문수 지사는 이날 폐막식에 앞서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요트시장의 잠재력이 크다는 것을 많은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들이 보고 놀랐을 것"이라며 "앞으로 전곡항을 세계적인 요트정박지 및 관련 산업 중심지로 홍보하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wang@yna.co.kr
영상제공: 경기도청. 편집: 천의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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